< 레이벤 선글라스 >
다가온 여름
올해도 선글라스를 물색하다 발견한 레이벤 선글라스예요
선글라스는 해마다 사는 것 같은데 유행이 금방 지나다보니
다음해가 되면 내 선글라스는 꼭 촌스러운것 처럼 느껴지는건 왜인가요
이번엔 정말 무난한 아이템으로 구매해서 오래 쓰고자 구매한 레이벤 선글라스 입니다
모델명 RB-3447
요즘 유명한 레이벤모델 3447 인데
구매해보니 무난해서 오래 쓸 수 있겠더라구요
먼저 해외셀럽, 연예인 착용샷 먼저 모아봤어요
모델명 RB-3548
제꺼 구매하며 남편꺼까지 함께 구매했어요
육각프레임으로된, 지드래곤이 쓰고나와서 급물살 타기 시작했어요
남자들에게 잘 어울리지만
프레임이 얇아서 여성분들이 쓰시기에도 멋스럽네요
둥근테보다 확실히 시크해보이는건 있어요
개봉기 갑니다
3447은 검은 가죽백, 3548은 브라운 가죽백이예요
요즘 3447이 완전 유행이더라구요
금테는 안어울리기도 하고 또 유행탈까봐 검정테를 선택했어요
아래 3447 모델은 미러 선글라스 예요
파란 미러인데 미러같지 않은 무난한 스타일이예요
상 - RB 3447 / 하 - RB3548
각각의 구성품 입니다
본품 외에 보증서, 설명서, 안경닦이
먼저 RB-3548 이예요
금테에 육각형의 선글라스가 참 특이하면서 조화롭더라구요
3447보다 무게감은 있으나 다른 선글라스에 비하면 가벼운편이예요
3447 029 미러제품 입니다
알은 미러라 조금 튈 것 같은데 프레임이 검정색이라 그런지
상당히 무난해보이는 스타일이예요
가장 큰 장점은 너무 가벼워요
선글라스가 안경만큼 가벼울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또 신기합니다
무게감이 안느껴지다보니 덩달아 눈이 편안해요
미러인데 안쪽의 선글라스 알은 부드러운 갈색이라 그런지
눈의 피로감이 없어서 마음에 드네요
여름 필수템이자 패션아이템인 선글라스
무겁고 불편하면 손이 안가기 마련인데
요 제품들은 가벼워서 더 자주 오래 쓸 것 같더라구요
무난하게 오래 쓸 수 있는 레이벤 선글라스 추천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