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트랑 여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
저렴한 가격에 1일 1마사지를 빼놓을 수가 없죠
응대도 빠르고 친절하고 마사지도 꽤 괜찮았어서 리뷰해봅니다
특별히 안좋은 점을 못찾겠어서 나트랑에 머무는 동안 저는 2번 이상 방문했어요
가격대는 로컬에 비하면 비싼편이고
다른 마사지샵과 비교해도 저렴한 편은 아니었어요
일단 깜란 쪽 리조트에 머물면 픽드랍이 무료이기 때문에 편리하고요
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깜란-깜란 리조트 이동 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
(깜란-시내 리조트 이동 시에는 추가금액이 붙어요)
카카오톡으로 미리 예약을 한 후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로 나가면(대부분 리조트 로비)
기사님이 오십니다
에어컨 빵빵하니 시원하고 편리해서 좋더라고요

도착하여 셔틀에서 내리면 가든스파라고 보입니다
옛 리조트를 리모델링 하여 마사지실로 쓰는 것 같았어요
길따라 쭈욱 가다보면 로비가 나옵니다



사무실로 들어가서 예약 확인 후 기다리다보면
금방 안내해주십니다

사무실 내도 고급스럽게 잘 관리된 편이었어요


착석하면 시원한 물을 내주십니다
고객 정보를 간단히 입력 후 설문을 해주시면 돼요


마사지사 배정 후 안내에 따라 이동합니다
각 개별실로 일행과 단독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
매우 고급스러웠고 다른곳과 차별화 되었어요

위생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
2번 이상 방문했지만
한 번은 머리카락이 너저분히 있었는데 이후부터는 머리카락도 없고 깨끗하더라고요
물론 한국처럼 물걸레로 닦고 쓸고 하는 것 같진 않았지만 환한 조명에 매트도 깨끗했어요

환복 후 기다리면 족욕실로 안내해주십니다
샤워 서비스를 신청하면 따로 샤워도 가능했어요
욕조가 엄청 깨끗해보이지는 않아서 샤워를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


발의 피로부터 풀어줍니다
따뜻한 물에 발부터 담가준 후 이동합니다

이후부터는 마사지 타임
운 좋게 마사지사를 잘 만나서 편안하고 60분이 짧게 느껴졌어요
마사지에 만족해서 같은 마사지사에게 예약을 또 했는데
시간상 가능하면 같은 마사지사로 연결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불가하다고 하더라고요
제가 이용한 3번의 시간 동안 마사지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
마사지 후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과일을 내어주시고
만족도 조사도 해 가시더라고요
그리고 셔틀이 준비되면 셔틀 준비되었다고 안내해주십니다
그 셔틀을 타고 다시 리조트로 오시면 돼요

다른 곳보다 비싼 만큼 만족도는 높았어요
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이있어서 소통하는데도 큰 문제 없었고
마사지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