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페이마 전동그라인더 600N 

단계별 분쇄정도>


지난번 개봉기와 사용기를 올렸던 페이마 전동그라인더 리뷰입니다


http://blueroad1004.tistory.com/48


오늘은 무엇보다 궁금해하실것 같은 단계별 분쇄정도를 포스팅합니다




어떤 도구를 이용해 커피를 내리냐에 따라 분쇄 단계가 다릅니다


먼저 페이마 그라인더 600N 사용 시 권장하는 단계예요


1-2 단계 : 모카포트


3-3.5 단계 : 더치커피


5-6 단계 : 핸드드립


7-8 단계 : 프렌치프레스


숫자가 낮을수록 입자가 곱고


숫자가 높을수록 입자가 굵답니다


분쇄 단계가 낮을수록 조금 더 오래 갈리긴 하는데(1-2초 정도)


입자가 고우니 미분이 더 많이 생긴답니다


말보단 사진으로 비교해볼게요

( * 매 단계별로 비교하면 좋지만 그럴 수 없기에 각 단계의 중간정도로 분쇄했음 )


1.5로 분쇄했을 때예요












밀가루처럼 아주 곱게 분쇄됐어요


모카포트용으로 적합할듯 합니다












이번엔 3.5로 분쇄했어요












조금씩 굵은 입자들이 보이네요


소금보다는 굵고 설탕보다는 얇은 정도의 분쇄도 입니다












이번엔 5.5로 분쇄했어요












한눈에 봐도 알갱이들이 꽤 보이네요


손으로 만져봤을 때 


맥심 블랙커피를 유리병에 넣어팔던 그 정도의 굵기였어요


5는 살짝 고와서 저희집은 5.5에 두고 핸드드립용으로 사용합니다












마지막 8단계 분쇄입니다














알갱이 입자가 꽤 굵어요


거칠기도 많이 거칠구요


프렌치프레스용으로 내리기에 적합한 단계입니다















각 가정에서 선호하는 분쇄도에 맞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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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페이마 전동그라인더 600N 리뷰>



평소에 커피를 자주 마시는지라 전동그라인더가 꼭 필요했어요


가정용그라인더는 기능에만 충실하면 되니까 투박하고 촌스러운게 많은데요


비슷한 가격의 페이마 제품은 기능면에서는 물론 


디자인까지 충족되어 아주 잘샀다 싶은 제품중 하나예요



훼이마/페이마/훼마로 불리우는 이 제품은 대만제품 이예요












간단한 사용설명서와 제품보증서가 들어있어요











컬러는 블랙/레드/옐로 있는데


포인트 줄겸 확 튀는 노랑으로 구매했어요












위에 호퍼를 설치한 모습이예요


호퍼는 장착하는거라 조립상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












전동 그라인더의 가장 큰 장점이죠


다이얼을 돌려가며 원하는 굵기에 마줘서 원두를 분쇄할 수 있다는 점


다이얼은 0.5 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요












전원은 제품의 뒤족에 있어요


위 아래로 똑딱 눌러서 ON/OFF 합니다












전원을 공급하고 원도 한 번 갈아볼게요












호퍼 뚜껑을 열고 원두를 넣어줍니다












600N의 단점으로 꼽히는 미분 날림


미분날림 때문에 꼭 뒷처리가 필요한데요


사용해본결과 


원두를 잘 고르면 미분이 훨씬 적게 날립니다


대게 워시드타입의 원두가 미분날림이 덜한 것 같아요


미분을 잡기위해 정전기가 일어나야 조금 덜 날린다는 말도 있는데


이젠 요령이 생겨서


분쇄통을 뺄 때 조심스럽게 빼내면 확실히 조금 덜 날리긴 합니다












사용해본결과 장단점을 나열해볼게요


< 장점 >


1. 우수한 편리성


2. 적당한 가격대


3. 독특한 디자인


4. 무게의 안정감







< 단점 >


1. 미분날림


미분이 날린다는 점 외엔 눈에띄는 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












단점을 커버할만한 큰 장점이 있기에


가정용 그라인더 추천합니다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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