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칼리타 핸드드립>



비가 온뒤 꾸물꾸물한 날


괜히 커피를 내리고싶어지는데요


자주 내려먹는 핸드드립이예요


하루에 한 잔은 약이라고 하니 큰 걱정없이 마시고 있어요


핸드드립 기구만 있으면 집에서도 아주 맛있는 커피를 내려마실 수 있답니다


무난하게 칼리타 제품을 쓰고 있어요


서버와 드리퍼, 주전자와 필터, 그라인더가 있어야 하겠구요


그 외에 신선하고 맛있는 원두는 필수 요소예요


핸드드립 세트는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싸게 팔더라구요


이리저리 찾아봐도 인터넷 최저가가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거 같아요












필터는 요대로 접어주시면 됩니다


아래는 이렇게 접으셨다면












옆 부분은 위에 접은것과 반대로 접어주시면 돼요











드리퍼에 올려두고

(린싱하는 과정을 거치셔도 돼요. 린싱은 필터에 있는 종이맛?을 제거하기 위해 해주는데 꼭 필요한 과정은 아니라 저는 늘 생략하고 있어요)


뜨거운 물과 분쇄된 원두를 준비해볼게요











어제 사온 신선한 원두


좋아하는 원두를 준비하셔도 되지만


저는 언제나 하우스블렌드가 가장 맛있더라구요


하우스블렌드가 핸드드립에도 가장 잘 어울리지만


무난하게 집에서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












계량컵에 2스푼 하면 딱 2인이 마실 수 있어요












전동 그라인더로 핸드드립용 분쇄도로 갈아봤어요


너무 곱지도, 너무 거칠지도 않은 분쇄도가 중요합니다












물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은 80도가 가장 적절하다고 해요











이렇게 준비가 다 되었으면 커피를 내리기 시작해볼게요












처음엔 원두를 흠뻑 적셔주듯 물을 부어주세요


이 때 500원짜리 동전크기만큼 원을 돌리며 천천히 부어주시는게 좋아요












뜸 들일동안 잠시 기다려볼게요


원두가 신선해서 그런지 커피빵이 아주 잘 부풀더라구요












이제부터는 500원짜리 동전크기만큼 원을 그리며 


물 붓는걸 반복적으로 해주세요












하다보면 점점 요령이 생기는것 같아요












서버의 컵 수에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


2인은 200ml까지 내려오면 드시면 되구요












마지막은 전체를 다 적시듯 원을 크게 그리며 물을 부어주세요












다 내려온 핸드드립 커피


이 때의 커피향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












좋아하는 잔에 담아 음미하며 마셔봅니다












언제나 그렇듯, 고소한 핸드드립향이 너무 좋네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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